송영길 대표 “고발 사주, 검사 세 명이 공모한 것으로 보여져”<br />“손준성 검사, 윤 전 총장이 확실하게 담보한 것으로 봐야”<br />“대통령과 이재명후보 조만간 회동 원팀 분위기 만들 것”<br />“이재명 후보 국감 출석, 청렴성 확인하는 계기”<br />“경기도 국정감사 아닌 대통령 후보 인사 청문회”<br />“대장동 비리 출발점은 부산저축은행, 지체 없는 수사 촉구”<br />“정직 2개월 판결, 공식 사과와 책임지는 자세 필요”<br />“내년 대선, 양자 구도로 가지 않을 것”<br />“남아있는 변수는? 부동산과 코로나 19”<br />“촛불 혁명 참여한 통합 연립 정부 못한 아쉬움”<br />“윤석열 후보가 앞서, 버거운 상대는 유승민 후보”<br />“이재명 후보 당선되더라도 새로운 정권 만들어지는 것”<br />“대선구도 현재로서는 불리, 새로운 희망 모일 것”<br />“김동연 전 부총리 창당, 축사해달라고 해 가기로”<br /><br /><br />■ 프로그램: MBN 정운갑의 집중분석 (시사스페셜)<br />■ 방송일 : 2021년 10월 17일 (일요일) 오전 10시...